타코야끼 문어 / 문어빵 / 타코야끼 소스
안녕하세요:)
퐁이_입니다~
오늘은 "타코야끼"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가끔 집앞에 타코야끼 자동차가 서있습니다.
오고가고 사람들이 은근 많이 사 먹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먹어봤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타코야끼 차가 와서 사 먹었습니다.

타코야끼 포장박스가 빨간색입니다.
가격은 한 상자에 6,000원!
두 상자 구매했습니다.

포장박스 앞에 꽂이를 3개 꽂아서 주시더라고요.
꽂이가 얇아서 문어 있는 곳 콕! 잘 집어야 합니다.

타코야끼 소스로 데리야끼, 약간 매운맛, 매운맛 이렇게 있었는데
왼쪽은 데리야끼, 오른쪽은 매운맛으로 반반 했습니다.

먼저 데리야끼 맛 먹었는데 뜨끈뜨끈하고 달달한 데리야끼 맛에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매운맛을 먹었는데 진짜 저는 너무 매워서 머리 모근이 아플정도...

타코야끼 알도 엄청 컸습니다.
총 15알이 들어 있는 거 같습니다.

저는 타코야끼 위에 있는 가다랑어포가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비닐 같은게... 이상하게 맛있어..

타코야끼 안에 문어가 의외로 큼지막하더라고요.
타코야끼 겉도 맛있지만 진짜 못 만드는 곳은 타코야끼 안에 반죽이 안 익었었는데
이곳은 문어도 반죽도 잘 익었었습니다.
타코야끼 예전보다는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요새 다 올랐죠..)
오랜만에 사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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