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요거트 그릭콩포트 블루베리와 살구복숭아 리뷰

풀무원요거트 그릭콩포트 블루베리와 살구복숭아 리뷰

안녕하세요 :)
퐁이_입니다~

오늘은 "풀무원요거트 그릭콩포트 블루베리와 살구복숭아"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풀무원에서 새로운 그릭요거트가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그릭콩포트! 바로 부어서 먹을 수 있어서 간편할 거 같아 구매해 봤습니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콩포트 블루베리와 살구복숭아

풀무원요거트 그릭콩포트 블루베리와 살구복숭아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롯데슈퍼에서 2개 구매 시 2,990원을 해서 구매해 봤습니다.
1+1 행사 너무 좋네요!
교차 가능하니 한 가지씩 구매해 봤습니다.
 

 
 

 
먼저 블루베리 맛을 먹어봤습니다.
 

 
블루베리 10.3%, 그릭시그니처요거트 77%
그릭콩포트 블루베리 140g에 140kcal입니다.
 

 
옆면에 소비기한이 적혀 있습니다.
약 일주일 정도 기간이 있네요.
 

 
달달한 블루베리향
묽은 블루베리 콩포트가 담겨 있고 안에 보면 뭉그러진 블루베리 알맹이가 있습니다.
 

 
달달 상큼한 블루베리맛이 강합니다.
그냥 블루베리 요플레맛!
 

 
두 번째로 그릭요거트 살구복숭아 맛을 먹어 봤습니다.
 
 

 
살구 5.7%, 복숭아 4.6%, 그릭시그니처요거트 77% / 그릭콩포트 살구복숭아 140g에 140kcal입니다.
 

 
옆면에 소비기한이 적혀 있습니다.
블루베리맛과 다르게 소비기한이 짧았습니다.
 

 
 

 
상큼한 살구향이 납니다.
조각난 살구가 담겨 있습니다.
 

 
새콤 상큼 복숭아맛이 납니다.
 

 
그릭요거트는 다른 거에 비해 묽은 편이고 새콤한 맛이 나며 끝맛은 텁텁한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콩포트와 섞어 먹으면 텁텁한 맛은 거의 사라집니다!
 
전체적으로 그냥 슈퍼백 블루베리맛, 복숭아 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