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페이스가 들어간 포실한 화이트 카스테라 롤 리뷰 / 편의점 카스테라
안녕하세요 :)
퐁이_입니다~
오늘은 "화이트 카스테라 롤"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요새 gs25 편의점에서 이 카스테라 롤 제품이 대란이라고 해요!
저도 궁금해서 찾아서 구매해 봤습니다.
화이트 카스테라 롤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gs25 편의점에서 3,600원에 구매했습니다.
어후 요새 편의점 빵 가격이 너무 올라간 듯 합니다.
근데 맛은 더 맛있어졌죠...
겉 포장지만 봐도 맛있을 거 같은 예감!
냉장보관 필수입니다!
150g에 401kcal입니다.
카스테라 고물 8.187%, 슈크림 17.641%
그리고 소비기한이 적혀 있습니다.
소비기한은 긴 편은 아니고 약 1~2일 정도예요!
오! 간편하게 잘라먹을 수 있는 나이프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카스테라 롤 안에는 부드러운 커스터드크림과 달콤한 고구마 페이스트 그리고 겉에는 포슬포슬한 카스테라 가루가 묻어 있다고 합니다.
뒤에는 여러 가지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포장지를 뜯어보니 포슬포슬한 가루는 어디가고..
찐덕한 가루가 묻어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나이프가 들어 있었어요!
다시봐도 찐덕해....
아마 포슬한 걸 먹으려면 공장에서 갓 나온 제품만 가능할 거 같습니다.
들어 있는 칼로 잘라봤는데 부드럽게 잘 잘렸어요!
카스테라 냄새 가득하고 고구마 무스는 적당히 달달해요~
커스터드 크림이 정말 부드럽더라고요,
쫄깃한 빵과 잘 어울려요!
저 커스터드 크림과 고구마가 굉장히 잘 어울려요~
질리지 않고 맛있습니다.
다만 포슬한 가루와 가격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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