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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요짜요 복숭아 맛 리뷰
안녕하세요:)
퐁이_입니다~
오늘은 짜요짜요 "복숭아 맛"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평소 짜요짜요는 포도맛만 사먹었는데
눈에 띈 복숭아 맛!
언제 출시한지는 모르지만 맛있겠으니 복숭아로 구매해 봤습니다.
짜요짜요 복숭아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짜요짜요 복숭아 1,750원에 구매했습니다.
왜지? 저번에 2천원이 훌쩍 넘었던 가격이 생각나는데...
세일하나..?
뒷면은 영양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1개 40g당 50kcal이라고 합니다.
복숭아 함량 6%
이 박스는 옆으로 이렇게 선대로 열면 됩니다.
짜요짜요 복숭아 스틱!
두 가지로 먹을 수 있죠~
위에는 그냥 먹을 때 자르는 곳입니다.
밑에는 얼려 먹을 때 자르는 곳입니다.
그냥 먹을거니 위에 잘랐습니다.
작은 구멍에서 이렇게 나옵니다!
주황색 복숭아 알갱이가 많이 들어 있어 씹히는 맛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복숭아 요플레 맛입니다.
친숙하고 맛있는 짜요짜요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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