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톡핑 헤이즐넛 리뷰
안녕하세요:)
퐁이_입니다~
오늘은 "톡핑"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올해 초 새로 나온 톡핑!
한 해가 다 지나고 지금 먹어봤네요~

톡핑 헤이즐넛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톡핑은 아몬드와 헤이즐넛 이렇게 두 가지 맛이 있습니다.
가격은 두 개 다 1,500원이고 저는 헤이즐넛맛을 먹어봤습니다.

오리온에서 출시한 초콜릿!

43g에 234kcal입니다.
헤이즐넛 12%, 그래놀라 12%

뒤에는 여러 가지 정보가 적혀 있고 소비기한이 넉넉합니다.

뜯어보니 달달하고 고소한 초콜릿 향!
뭐가 만져져서 뒤에를 보니 여러 가지가 토핑 되어 있습니다.
헤이즐넛, 카카오그래놀라, 하트미쯔, 화이트볼

두께도 두툼해 씹는 맛이 최고예요!
헤이즐넛은 큼직해서 고소하니 맛있어요!
화이트볼, 그래놀라 같은 경우 바삭해 씹는 맛이 좋아요~
전부 밀크 초콜릿과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뒤에는 나뭇결 모양인데 잘 부러지진 않더라고요.
톡핑! 배고플 때 집어 먹으면 든든하고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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