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하이면 담백 포차 우동 리뷰 / 어남선생 우동

삼립 하이면 담백 포차 우동 리뷰 / 어남선생 우동

 

안녕하세요 :)
퐁이_입니다~

 

오늘은 '하이면 담백 포차 우동'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요새 날씨가 너무 오락가락하네요.

다시 눈이 오고 있어서 따뜻한 국물 요리가 먹고 싶어서 우동을 먹었습니다.

 

하이면 담백 포차 우동

 

하이면 담백 포차 우동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농협에서 3,000원 대로 구매한 거 같아요!

2인분인데 꽤 저렴한 가격대!

 

 

 

 

428g에 672kcal입니다.

아래 소비기한도 적혀 있습니다.

 

 

뒤에는 여러 가지 정보가 적혀 있어요.

 

 

맛있는 조리법!

물을 얼마큼 넣느냐에 따라 진한 맛, 표준, 담백한 맛 이렇게 나뉠 수 있네요!

조리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봉지를 뜯어보니 투명한 플라스틱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면 2개와 담백한맛 수프 2개가 있습니다.

 

 

저는 포장우동의 특유의 신맛이 싫어서 일단 찬물에 씻어주었어요.

 

 

그리고 끓는 물에 약 1분 정도 삶아주었어요.

삶아준 다음 건져줍니다!

 

 

수프에는 파, 다시마 등 여러 가지 건더기가 있었습니다.

 

 

팔팔 끓는 물에 수프를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미리 삶아놓은 우동면을 넣어줬습니다.

 

 

약 1분 정도 삶아주었습니다.

 

 

한눈에 봐도 건더기가 많이 있죠?

면은 금방 익습니다!

 

 

 

 

이렇게 하이면 담백 포차 우동가 완성되었습니다.

 

 

국물이 정말 담백하고 진하니 맛있었어요!

우동면은 쫄깃하고 괜찮았어요.

 

이렇게 삶으니까 신맛이 안 났습니다!

맛있는 우동 삶아드세요!

 

오늘도 맛있는 식사 하세요 :)